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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duce, Our Counsellors

 Glad to get to know you.

사랑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
용서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
웃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 
방법을 잘 몰라서 우리는 서로 아파 하고 힘듭니다.
 
누구의 마음속에도 정말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.
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말 그대로, 생각 그대로, 
패턴 그대로 더 좋아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
 
조금만 조금만 함께 생각해보고.
다른방법들, 다른 생각들을 해 볼 수 만 있다면
우리의 삶과 관계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.
 
여기 푸른숲은 그 일을 위해 준비하고 공부한
석박사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곳입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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